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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31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댄스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 표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강지영은 영어로 “날씨는 춥고 눈은 오지만 영화를 볼 생각에 흥이 난다. 모든 게 좋아(It‘s cold and snowing but excited to watch movies♡ I’m all good. Miss you guys??)”라는 글도 남겼다.
강지영은 카라 탈퇴 이후 일본에서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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