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반말 2차 파문, 이태임의 수영복 명품 몸매도 눈길

  • 등록 2015-03-28 오후 12:32:20

    수정 2015-03-30 오후 5:37:38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배우 이태임과 예원이 또 한 번 화제의 검색어로 떠올랐다.

세계 유명 동영상사이트를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방송녹화 중 불거진 욕설-반말 사건 당시의 관련 영상이 공개돼 2차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이태임의 과거 수영복 화보 사진이 재차 눈길을 모은다.

과거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 내놓은 화보 속 이태임은 글발의 외국 글래머 못지않은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그윽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원피스지만 복부 라인이 훤히 드러난 비키니 형식의 파격적인 수영복이 흠잡을 데 없는 몸매와 멋지게 어우러졌다.

한편 이태임은 최근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운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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