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싸이더스HQ 대표 자진 사임 [공식]

  • 등록 2021-05-11 오후 2:10:45

    수정 2021-05-11 오후 2:10:45

사진=김창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IHQ(003560)의 김창열 sidusHQ 엔터부문장이 자진사임 의사를 밝혔다.

11일 IHQ는 “김창열부문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했다”고 밝혔다.

한편, IHQ는이날 오후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IHQ의로드맵과 신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한편 지난 3월 11일 IHQ는 김창열이 싸이더스HQ 새 대표로 선임됐다고 알린 바 있다. 싸이더스HQ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IHQ의 엔터부문 기업. 장혁, 엄기준, 오연서, god 박준형, EXID 혜린,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