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생' 변요한, 정장 벗고 시크하게

  • 등록 2014-12-19 오전 9:16:27

    수정 2014-12-19 오전 9:16:27

‘미생’ 한석율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변요한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마리끌레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미생’ 한석율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변요한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월호에서 변요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직장인 한석율이 아닌 배우 변요한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이처럼 해맑은 웃음은 물론 찡그린 표정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해 팔색조 매력을 지닌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또한 드라마 ‘미생’에서 늘 입고 있는 정장에서 벗어나 롱코트와 니트, 가죽 무스탕 등 다양한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변요한은 “‘미생’ 촬영이 끝나 가는 것이 너무 아쉽다”며 “‘미생’을 통해 진국인 사람들을 만났다. 작품도 얻었고 사람도 얻었다. 이십 대가 끝나는 지점에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변요한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배우 변요한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공황장애’ 김구라·이병헌·김하늘도 앓아 ‘이성과 몸이 싸운다’
☞ [포토] 노수람, 맥심 화보 '명품 몸매 눈길'
☞ '청룡영화제' 노수람, 과거 화보 재조명 '파격 그 자체'
☞ 이태리 명품 로로 피아나, 부유층 겨울 브랜드로 '우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