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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타일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효민은 소속사 후배 파이브돌스의 컴백 타이틀곡 `이러쿵 저러쿵`을 듣고 스타일링이 떠올랐다며 파이브돌스의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했다.
효민을 발품을 팔고 패션 서적들을 뒤져가며 파이브돌스 멤버들 각각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잡아주는 등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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