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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Perfect car to dri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포츠카 페라리의 날렵한 라인이 담겼으며, 연정훈이 운전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도 전해졌다.
피날리 몬디알리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아메리카 등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챌린지 드라이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이탈리아 무젤로(Mugello)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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