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

  • 등록 2016-02-23 오전 9:52:05

    수정 2016-02-23 오전 9:52:05

티파니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연기돌로서의 욕심을 보였다.

티파니는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지난 2년간 꾸준히 해외 작품의 오디션을 봤으며, 실제 캐스팅이 되기도 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아쉽게 합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연기 수업을 받고 공부 하며 이제는 진지하게 연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운명적인 순간에 좋은 작품을 만나길 바란다”고 바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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