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심으뜸·양정원, 거침없는 수익 공개 '시간당 200만원'

  • 등록 2016-06-29 오전 9:52:09

    수정 2016-06-29 오전 9:52:09

사진-tvN ‘택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트레이너 심으뜸과 양정원이 자신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Get it Body’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심으뜸과 양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들의 연봉도 과감하게 공개하는 솔직함을 보여줬다.

심으뜸은 “돈을 많이 벌려면 피트니스 센터를 오픈해서 성대결절 올 때까지 레슨을 하면 되는데 아직은 투자하고 경험하고 싶은 시기다”고 털어놨다. 양정원 역시 “큰 수입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가르치는데서 보람을 얻어 얼마전까만 해도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했었다”고 밝혔다.

또 양정원과 심으뜸은 입을 모아 대기업 특강 등이 가장 짭짤한 수익을 낸다고 털어놨다. 특강 1시간에 약 100~200만원을 받는다고.

이어 심으뜸은 연봉 질문에 “못해도 4000만~5000만원이 라고 답했고, 양정원은 1억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