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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끼리 굉장히 잘 맞는다. 나한테 욕 안 했다. 오해다”며 “나한테 욕하면 나도 욕해주겠다. 희철이 형이 있어서 촬영하기 편하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촬영하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늘 그렇듯 장난 걸고 받아주고 쉬는 시간엔 형들과 다 서로서로 ‘어땠냐’며 ‘더 갈궈도 돼?’, ‘그럼 그럼’, ‘야 너 잘 치더라’, ‘많이 늘었어’ 등등 웃으며 잘 마쳤다”며 “심지어 제작진에게 ‘무슨 일이냐’ 물었을 때도 대관절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다’라고 할 정도로 현장에선 너무나도 즐거운 분위기였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