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8년 열애한 여자친구와 12월 결혼

  • 등록 2020-10-22 오후 12:43:51

    수정 2020-10-22 오후 12:43:5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래퍼 비와이가 여자친구와 8년 열애 끝에 오는 12월 결혼한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비와이는 오는 12월 8년째 교제해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비아와이는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술 선생님인 여자친구와 5년째 연애 중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당시 비와이는 여자친구에 대해 “교회에서 만났다. 그때 씨잼과 함께 교회 새내기 환영회에 갔는데 굉장히 예쁜 친구가 있었다. 동갑이었고, 첫눈에 반했다. 그때는 머리가 원래 길었는데 (그 모습을)눈에 담아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교제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14년 싱글 ‘왈츠’(Waltz)를 발매하고 데뷔했으며,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