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109억 5층 건물주 됐다…"홍대 인근 건물 매입" [공식]

  • 등록 2023-10-23 오후 4:01:03

    수정 2023-10-23 오후 4:01:03

양세형(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109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이데일리에 “양세형이 최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날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최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의 건물을 약 109억 원에 매입했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지난 1993년 준공됐으며 대지면적 444.6㎡(약 135평), 건폐율 41.7%, 용적률 187.7%다.

양세형은 지난 7월 계약을 마치고 9월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세형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했다.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