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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은 2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인생직진 신호등’으로 출연했다. 2라운드 대결에서 마실나온 솜사탕과 대결에서 져 가면을 벗게 됐다.
임재욱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일본에 6년 정도 가 있었다. 소녀시대가 도쿄돔에서 공연할 때 그 옆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면서 음악을 듣곤 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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