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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와 황정음과 류준열이 함께한 화보의 단독컷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쇼트컷으로 파격 변신해 신비로운 눈빛과 살짝 벌어진 입술로 묘한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류준열은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과 손짓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황정음은 운명과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 역을, 류준열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전형적인 공대남 제수호로 분해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를 그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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