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7)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 한혜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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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물 위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압도적인 다리길이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예쁘다”, “대단하다”, “자기관리 끝판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웹예능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 여은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