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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커스와 매니저는 25일 밤 연습을 마치고 서울 상암동 숙소로 귀가했다가 창문 방범창이 절단되는 등 도둑이 침입한 흔적을 발견하고 관할인 마포경찰서에 신고했다.
한 관계자는 “안무 레슨이 끝나고 오후 11시20분께 숙소에 도착했는데 들어가자마자 현관 정면에 있는 방 창문이 열려 있었다. 전등을 켜고 확인을 했는데 방범창 창살 두 개가 뜯겨 나갔고 베란다 쪽에 발자국이 있어 경찰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루커스의 숙소에는 과학수사대까지 와서 조사를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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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다행히 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 같다”며 “액땜 했다고 생각하고 데뷔 준비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커스는 오는 7월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기가막혀’의 첫 무대를 선보인 뒤 7월4일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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