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측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 아니다"

  • 등록 2014-10-22 오전 10:43:13

    수정 2014-10-22 오후 4:46:11

임창정(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41)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22일 “임창정이 제주도로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일반인 여성과 사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임창정이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재충전을 위해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임창정이 지인들과 제주도 여행에 30대 일반인 여성을 동반했담녀서 열애설을 제기했다.

임창정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 촬영을 마쳤다. 이 촬영은 내달 중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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