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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우 송재림이 출연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미국 유학 중인 여성이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와 뜨거운 통화를 하다 룸메이트에게 발각된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신동엽은 “나중에 나쁜 마음으로 유출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공감했고, 송재림 역시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자료를 남기지 마라”고 강조했다.
성시경 또한 “그런 거 올리지 마라. 그거 진짜 못된 거야”라며 동의했고, 송재림은 “그건 거세해야 되는 거다”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