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좋은사람들은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홍진영, 심형탁의 2016 봄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홍진영은 피치톤의 레오파드 무늬에 레이스를 믹스매치한 ‘로맨틱 레오파드 브라’를 착용, 올 봄 트렌드를 선도할 언더웨어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선보이며 연예계 러블리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심형탁 또한 특유의 편안함과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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