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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오는 11월 12일 개막하는 제35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이준익 감독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하와이국제영화제’는 지난 1981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성장, 현재는 6개의 하와이 섬에 위치한 12개가 넘는 상영관에서 전세계 영화 200여편을 상영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 중 하나다.
‘하와이국제영화제’의 수석프로그래머인 앤더슨 리는 “‘사도’가 제작되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었고 영화제에 초청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바로 개막작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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