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성유리, 극비 결혼설 입 열었다 '진실은?'

  • 등록 2015-03-02 오전 10:29:47

    수정 2015-03-02 오전 10:29:47

김건모, 성유리. 가수 김건모와 성유리가 과거 결혼설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사진=SB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김건모와 성유리가 과거 결혼설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는 김건모가 출연했다.

지난 2010년, 김건모와 성유리는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돈 바 있다.

특히 성유리는 결혼설 이후 5년 만에 재회하게 된 김건모에게 “남편”이라고 불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김제동은 “(김건모가) 불편해 하는 것 같다”며 “진짜 아무 일도 없었던 거냐?”고 물었고, 김건모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건모와 성유리의 극비 결혼설에 대한 진실은 오는 2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봉만대 “봉준호 감독과 ‘떡국열차’ 논의.. 러브신 넣으라고”
☞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연기자 전향? "영화·드라마 대본 검토 중"
☞ '조선마술사' 유승호 "2년 공백 커.. 책임감 더 갖고 연기할 것"
☞ 한혜진-기성용, 가상 2세 공개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 [포토] 손수현, 레드립 메이크업 '청순+섹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