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아이 많이 낳고 싶어. 늦둥이도 자신 있다"

  • 등록 2015-08-02 오후 7:27:45

    수정 2015-08-02 오후 7:27:45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송승헌이 2세 욕심을 보였다.

송승헌은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아기를 많이 낳고 싶다. 친한 형님이 있는데 최근에 늦둥이를 봤다. 여덟 째다”며 부러워했다.

송승헌은 ‘그 형님을 따라가려면 이미 많이 늦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면서 “자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잘 나가는 골드미스 변호사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하루아침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엄정화와 첫 부부 호흡을 맞췄다. ‘미쓰 와이프’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