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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 쇼21은 “홍수아가 중국 영화 ‘방관자’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극 중 홍수아는 정의로운 신문사 여기자 역을 맡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치밀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홍수아는 지난 해 영화 ‘원령’, 드라마 ‘온주두가족’과 올해 방영을 앞둔 중국판 상속자들 ‘억만계승인’을 통해 중국에 얼굴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심용 감독이 총 감독을 맡고, 홍수아의 상대역으로는 중국의 배우 이아남(李雅男)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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