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전에 `열기 후끈`

  • 등록 2016-08-08 오전 7:35:29

    수정 2016-08-08 오전 7:35:29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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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선전으로는 호주와 미국, 중국과 스위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네덜란드와 베네수엘라, 브라질과 체코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는 비치발리볼을 비롯해 도로사이클, 철인3종경기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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