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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시영은 숨쉴틈 없는 먹성 스케일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시영의 매니저는 “누나를 담당하고 나서 살이 10kg 정도 쪘다”라고 제보했다는데. 특히 매니저는 “누나는 배고픈 틈을 안 주는 성격이다. 차 뒷자리에서 항상 뭔가를 먹는 소리가 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김밥 한 줄은 1인분이 아니다”라고 탄수화물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여 MC들을 웃게 만든다. 매니저 역시 이시영 못지않은 스케일의 먹부림을 선보이며 먹성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고.
이시영의 식탐과 에너지 넘치는 하루는 12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