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Q&A 버라이어티-엑소의 쇼타임’ 방송분에서는 제작발표회 당시 “시청률 1.2%를 넘기면 노래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던 첸의 공약이 전파를 탄다.
지난 11월 방송을 시작한 MBC에브리원 ‘Q&A 버라이어티-엑소의 쇼타임’은 첫방부터 평균 시청률 0.97%, 최고시청률 1.2%를 기록, 본방사수 이벤트에 2만 명 이상 몰리는 등 대세 엑소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첸은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며 “엑소의 첫 단독 예능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Nothing Better’를 열창했다. 지켜보던 엑소 멤버들은 “이제 수호형의 여장만 남은 거냐(시청률 2.5%공약)”며 남은 촬영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에프엑스-엑소 콘서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박성광, "도희 개콘 출연 감사.. 번호는 모릅니다" 폭소
☞ 국악소녀 송소희 "CF 속 명대사 '웰컴'.. 원래 '냉큼'이었다"
☞ 도희 개콘 출연 소감 "첫 개그 도전.. 떨렸지만 재밌었다"
☞ 김진표 '아빠 어디가' 합류…천진난만 아이들 눈길 '귀여워'
☞ 윤형빈 종합격투기 데뷔전 "일본 선수에게 질 수 없다"
☞ [포토]에프엑스-엑소 콘서트, '팬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 [포토]에프엑스-엑소 콘서트, H.O.T 캔디 무대 '깜찍'
☞ [포토]에프엑스-엑소 콘서트, "팬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