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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5일 이데일리에 “강호동이 최근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호동 외에도 양현석, 김수현, 송승헌, 하지원, 차승원, 박신혜, 이준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세월호 침몰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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