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는 최근 한 매체에 “부케는 (이)하늬가 아니라 (하)시은이가 받았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하늬가 공개 연애 중이어서 이번 일로 의도치 않게 결혼에 관심이 쏠렸는데 하늬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도 덧붙였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달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열애 5년 만에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
▶ 관련기사 ◀
☞ 'K팝스타6' 보이프렌드·이서진 톱10…샤넌·백선녀·한별 재대결
☞ [포토]남지현, 이제는 배우
☞ ‘신혼일기’·‘신서유기3’ 안재현, 주말을 지배하는 자
☞ '문재인 캠프 합류' 고민정 KBS 아나운서 "이제 시작이다"
☞ '공조' 600만 돌파…유해진 '럭키' 흥행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