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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브랜드 ‘버버리’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아트 오브 더 트 렌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밴드 서던(Southern)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배우 이정재, 유아인, 김혜수,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씨엘, 소녀시대 멤버 수영 등의 셀러브리티와 약 500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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