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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특유의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아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익숙해진 것들에 대해 느슨해질 법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룹 활동, 솔로 활동, 트러블 메이커 등 그동안 제게 주어진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다만 그 기회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감사히, 열심히 몰입해서 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하지만 저는 바쁜 게 좋다. 나를 지켜봐 주는 팬들과 스태프들,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고 맏딸인 저를 언제나 믿어주는 엄마, 아빠의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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