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노홍철 복귀 NO-광희 입대시기 미정"(공식입장)

  • 등록 2017-01-12 오전 9:28:26

    수정 2017-01-12 오전 9:31:33

양세형, 정준하, 하하, 박명수, 유재석, 황광희(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무한도전’ 측이 각종 추측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11일 오전 광희의 입대와 노홍철의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광희는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라며 “그리고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고 있고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무한도전이 숨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됩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 관련기사 ◀
☞ '택시' 채리나 "♥박용근, 죽을 뻔했다"…강남칼부림 사건 언급
☞ 스크린 가는 윤아, 솔로(가수) 하는 수지
☞ [포토]설리, 나체 인형 왜 들었나
☞ ‘도깨비’ 공유 검, 드디어 뽑나…변곡점 궁금증↑
☞ ‘신서유기3’ 강호동, 왜 ‘삼시세끼’를 질투했을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