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라희-라율` 요거트 먹방..얼굴과 입에 잔뜩 묻히고 `냠냠~`

  • 등록 2015-03-12 오전 8:55:00

    수정 2015-03-12 오전 8:55:00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슈가 라희,라율이와 요거트 먹방을 선보였다.

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희,라율이,슈 요즘 홀릭하는 간식은 그릭 요거트 .요즘 냉장고 앞에서 자주 문 열어달라하네.마트에 또 가야 겠네 호호호 키크는 간식이라니까 많이 먹고 빨리 크렴. 엄마도 한입만 줘.키 좀 더 커지게!”라는 글과 함께 ‘라둥이’ 자매의 귀여운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희-라율 자매는 먹방 베이비 스타답게 한 숟가락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양 볼과 입에 잔뜩 묻혀가며 요거트 먹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희-라율 요거트 먹방 역시 귀엽네요” “라희, 라율이 그릭요거트 정말 좋아하나봐요” “라둥아. 볼에 묻은 요거트 나도 한입만 주면 안되겠니 ㅋㅋ”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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