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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주연 배우 이동휘,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이동휘에게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가 됐는데,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자주 만나냐”고 물었다.
한편, 이동휘-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로지 출세만을 쫓던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오는 2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