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 ‘대박’ 꺾고 10% 돌파…동시간대 2위

  • 등록 2016-06-14 오전 8:21:08

    수정 2016-06-14 오전 8:21:08

KB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백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 3회는 전국 기준 10.0% 시청률을 기로했다. 이는 지난 2회가 기록한 9.0% 시청률 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희(강예원 분)과 범룡(김성오 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그려졌다. 백희가 아빠를 알려주지 않자 옥희(진지희 분)는 백희의 과거를 직접 파헤쳤고, 그 과정에서 백희와 범룡의 안타까운 사연이 드러났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10.4% 시청률, SBS ‘대박’은 9.2%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