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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준기 주연의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가 크랭크업했다. 이준기는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끝까지 지키는 박준호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그렸다.
이준기의 첫 중국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선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으며, 프로듀서 관금붕이 제작총괄을 맡고, 임육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주인공으로는 저우둥위(주동우)가 출연해 이준기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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