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김소현, 매력 대결 '깜찍한 소녀들'

  • 등록 2014-06-26 오전 9:38:39

    수정 2014-06-26 오전 9:38:39

김유정, 김소현. 아역배우 김유정-김소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김소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 2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절친 김소현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김소현이 인기가 더 많다. 김소현은 약간 청순한 스타일이다. 그런데 나는 ‘막이래쇼’에서도 그렇고 세게 나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 사진이 새삼 이목을 모은 것. 사진 속 김유정은 활짝 웃으며 깜찍한 포즈를 취했으며 김소현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과 김소현은 지난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주연배우들의 아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애프터스쿨 `나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 나나, 옆트임 스커트 완벽 소화 '워너비 몸매'
☞ [포토] 나나 "몸매 관리? 매일 밤 스쿼트-윗몸 일으키기 100개"
☞ [포토] 나나, 가녀린 어깨 라인 '쇄골 미인 인증'
☞ 나나, 명품 몸매 과시 '복근 살짝 드러내고'
☞ 최자-설리 열애설 재점화 '개코는 알고 있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