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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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그의 음악 크루 다비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그들의 음악관을 가득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 용준형-다비 화보 더 보기 공개된 화보 속 용준형과 다비는 뮤지션과 음악 조력자로 깊은 호흡을 맞춘 만큼 둘 사이의 어색함이 전혀 없이 그들만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나 7년차 아이돌다운 여유로 베테랑의 모습을 뽐내는 용준형과는 달리, 생애 첫 화보 촬영에 긴장한 듯 풋풋하고 수줍은 다비의 모습이 대비돼 눈길을 자아냈다.
한편, 용준형은 최근 다비와 함께 그룹 ‘비스트’가 아닌 용준형의 색을 가득 담은 또 다른 느낌의 음악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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