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한화이글스는 6월 25일(토)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방산업계 1위인 한화방산 4사, 국가보훈처와 함께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시행한 한화이글스는 이번 10번째 매진으로 홈 35경기에서 시즌 누적 관중 수 331,822명, 평균 관중 9,481명을 기록했다.
한화이글스는 금일 선수단이 착용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국가보훈처에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