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운 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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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본명은 이종하. “종하 좋다”라는 말에서 활동명이 탄생됐다. 원래는 유도 선수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7년간 유도를 했는데 부상 때문에 중단. 운동을 그만두면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가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꾸게 됐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데 음악과 패션에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매드타운은 제이튠캠프가 엠블랙 이후 5년만에 내놓는 7인조 보이그룹이다. 매드타운은 6일 데뷔 곡 ‘욜로(YOLO)’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데뷔한다. 매드타운 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