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톱모델 박영선이 출연해 그간 근황과 미국에서 펀드매니저인 남편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 박영선의 미국 생활기를 공개했다.
이날 박영선은 과거 불거졌던 성형 논란에 대해 “작은 입술이 콤플렉스였는데, 미국에서 불법 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업용 실리콘이었다”고 말했다.
박영선은 또 “입술 안을 찢어서 긁어내야 하는데, 수술 효과는 별로 없고, 말할 때 이상해지기만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포토] 지창욱, 컬러풀 슈트 완벽 소화 '댄디 매력 발산'
☞ [포토] 2PM 준호, 화보 공개 '내추럴한 매력'
☞ 2PM 준호, 화보 공개 '금발의 미남'
☞ [포토] '해무' 한예리, 패션 화보 '신비로운 소녀'
☞ '해무' 한예리, 패션 화보.. 시스루 의상 입고 '매혹적 눈빛'
☞ [포토] 2PM 준호, 화보 공개 '여름 햇살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