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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오는 2일 발간될 ‘퍼스트룩 매거진’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파라(parah)’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아찔한 S라인을 과시했다.
강소라의 란제리 패션화보는 지난달 12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이날 강소라가 란제리 스타일링을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서자 현장 스태프들은 우월한 몸매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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