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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측근은 25일 이데일리 스타in에 “클라라가 해외에 있는 것은 맞지만 미국으로 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클라라가 19일 출국했으며 행선지는 싱가포르였다. 휴식을 취하러 갔다”고 설명했다. 클라라는 지난 18일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하는 합의를 마쳤다.
이 측근은 “추후 미국에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싱가포르에 체류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친구들과 만나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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