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인기가요’를 진행하는 동안 행복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수활동과 병행을 하며 동등할 정도로 MC는 좋아하는 일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걸스데이 신곡 활동에 집중해야 하고 일본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연기 계획도 세우고 있어 바쁘게 지낼 것 같다”라며 “‘인기가요’ MC는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공부가 됐다.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위너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경리 "미공개 화보 궁금하죠?" 늘씬 각선미 과시
☞ 나인뮤지스 경리, "이젠 야한 게 더 쉽다" 볼륨 몸매 뽐내
☞ '썰전' 김새롬 MC 욕심 "박지윤 부부 금실 응원한다"
☞ 성룡, 최시원에 공리 만남 주선.. '40대에도 빛나는 미모' 눈길
☞ 나르샤, 성룡 아들 사심 “굉장히 훈남.. 나이도 어리다”
☞ 성룡, 최시원 공리 극찬에 "베이징 가면 연결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