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타 오라는 데뷔와 동시에 팝계와 패션계를 평정한 뮤지션으로 이번이 첫 내한이다.
리타 오라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소개하기 위해 내한했다. 그는 “만드는 내내 꽤 로맨틱한 기분에 빠져 있었다. 될 수만 있다면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보고 싶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게다가 디자인을 해본 게, 음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패션 디자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션을 넘어 패션과 팝 아이콘인 그는 “언제나 섹시해 보이고 싶어 금발과 레드 립을 고수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슈주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설 '슈주 첫 품절남?'
☞ 장나라 "엄마와 있는데 심한 욕설 들어.. 자괴감"
☞ '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 "걱정과 분노.. 눈 감고 귀 닫아주세요"
☞ 채림♥가오쯔치, 14일 중국서 웨딩마치 '한국 예식은 언제?'
☞ [포토] 미란다 커, 공항패션, 독특한 파워숄더룩 '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