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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어나 보니 일이 많이 커졌네요”라며 “정확한 해명이 필요할 듯한데 사이버경찰청과 상담을 마친 후 정황을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올렸다. 김장훈은 또 “사이버경찰청이 가장 정확할 듯하여 이곳저곳 연락하는데 어제부터 연결이 잘 안됩니다”라고 애로사항도 토로했다.
김장훈의 한 측근은 “평소 집에서 영화는 케이블채널을 통해 봤는데 어쩌다 지인을 통해 인터넷 P2P사이트를 알게 됐고 그 사이트로 영화를 다운로드받아 본 것 같다. 유료 결제를 했으니 정식 다운로드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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