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각자 자리로 돌아가는 유니티

  • 등록 2018-09-23 오전 12:00:00

    수정 2018-09-23 오전 12:00:0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으로 결성된 걸그룹 유니티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티는 우희(달샤벳), 의진(소나무), 윤조(전 헬로비너스), 지엔(라붐), 예빈(다이아), 양지원(전 스피카), 이현주(전 에이프릴), 이수지(전 디아크), 앤씨아로 구성된 9인조 그룹으로 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마지막으로 해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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