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심진보, 오늘 사망 2주기…구혜선 "사랑하는 나의 동기"

  • 등록 2020-03-05 오후 12:03:15

    수정 2020-03-05 오후 12:03:15

(사진=네임벨류스타즈 제공)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고(故)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지난 2002년 뮤지컬을 통해 데뷔한 그는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부터 11까지 세 시즌을 함께 했다. 당시 ‘잔멸치’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예술대학교 03학번 동기인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고 적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