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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와 김지숙은 박규리의 프랑스 스케줄로 생기는 `심심타파`의 빈자리를 메운다. 고우리는 9월2일, 김지숙은 3일과 4일 각각 신동과 호흡을 맞춘다.
레인보우는 다음달 초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앞두고 앨범 제작 및 활동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고우리와 김지숙은 같은 소속사 자매그룹으로 친분이 두터운 박규리의 대타 DJ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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