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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다희는 이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4일에 이어 연속 제출로 벌써 9번째다.
반성문 내용은 앞서 반성문처럼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첫 공판에서 주장한대로 “친한 언니가 억울한 상황에 처해 동참한 것으로 협박 의도를 갖고 하진 않았다”며 잘못과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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