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VS 이찬오, ‘냉부해’서 첫 맞대결

  • 등록 2015-10-05 오전 9:16:05

    수정 2015-10-05 오전 9:16:05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찬오, 오세득 쎼프.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신입 셰프인 오세득과 이찬오가 첫 대결을 펼친다.

오세득, 이찬오 셰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임원희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쳤다. 주제는 ‘남자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요리’였다.

오세득은 첫 출연 이후 차근차근 별을 쌓아가고 있지만 이찬오는 아직 첫 승리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찬오가 같은 프렌치 셰프인 오세득과의 대결에서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모두의 기대가 모였다.

두 사람은 대결에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낭만적인 모습으로 요리를 해 나갔다. 특히 약속이나 한 듯이 한식 요리를 선보였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

▶ 관련기사 ◀
☞ '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탄력 붙었다, 30% 목전
☞ 박미선, ‘비정상회담’서 ‘악연’ 전현무와 대면
☞ B1A4, VR 뮤직드라마 ‘12월의 선물’ 출연
☞ [기자수첩] 표준연출계약서, 상생으로 접근해야
☞ [20th BIFF] 부산 vs 칸, 어떻게 넘어야 하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