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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이찬오 셰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임원희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쳤다. 주제는 ‘남자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요리’였다.
오세득은 첫 출연 이후 차근차근 별을 쌓아가고 있지만 이찬오는 아직 첫 승리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찬오가 같은 프렌치 셰프인 오세득과의 대결에서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모두의 기대가 모였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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