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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검토 중인 차기작은 없다”면서 “이진욱 씨는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조용히 생활하고 있다. 대중 앞에 나서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지난 7월 3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이진욱은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이에 수서경찰서는 이진욱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A씨에 대해서는 무고 혐의 의견으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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